한국일보

북중미 월드컵, 유튜브로 본다

2026-03-18 (수) 07: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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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FIFA 공식 파트너십 매 경기 초반 10분 실시간 생중계

북중미 월드컵, 유튜브로 본다

[유튜브]

오는 6월 개막하는 북중미 월드컵의 일부 경기를 동영상 공유 플랫폼 유튜브로 관람할 수 있게 됐다.
유튜브는 이번 월드컵에서 국제축구연맹(FIFA)의 '공식 선호 플랫폼'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월드컵의 공식 미디어 파트너사(중계권사)들은 대회 사상 최초로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모든 경기의 초반 10분을 실시간 생중계할 수 있게 됐다.
일부 경기에 대해서는 경기 전체의 생중계 옵션도 제공된다.

중계권사들은 또 하이라이트, 비하인드 영상, 짧은 동영상인 '쇼츠', 다시보기(VOD) 등 모든 형식의 영상을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수익화를 할 수 있다.
FIFA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월드컵 경기 영상과 역사적 순간이 담긴 '디지털 아카이브'도 공개한다.

유튜브는 앞서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후원사로 FIFA와 협력한 바 있으나 당시는 경기 장면의 중계 관련 조건은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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