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난리 난 강호동 비빔밥, 알고 보니 ‘봄동’ 아니었다.. “얼갈이배추”

2026-03-18 (수) 02: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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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 난 강호동 비빔밥, 알고 보니 ‘봄동’ 아니었다.. “얼갈이배추”

강호동 봄동 비빔밥/사진=KBS 2TV 1박 2일

방송인 강호동이 먹은 '봄동 비빔밥' 재료가 알고 보니 봄동이 아닌 얼갈이배추였다.

지난 17일(한국시간)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서 나영석 PD는 '강호동 봄동 비빔밥' 비하인드를 전했다.

최근 '봄동 비빔밥' 열풍이 불고 있다. 과거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촬영 당시 강호동이 먹었던 봄동 비빔밥이 다시금 화제가 되면서부터다. 이에 봄동 수요가 증가하며 가격이 상승하는 현상도 벌어졌다.


나영석 PD는 이러한 강호동의 봄동 비빔밥을 언급하며 "그 비빔밥을 실제로 먹어본 사람은 (강) 호동이 형과 나 둘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너무 맛있어서 그 뒤로 봄이 올 때마다 봄동을 사서 해먹어 봤는데 그 맛이 절대 아니더라"라고 밝혔다.

그 이유는 재료가 달랐기 때문이라고. 나영석 PD는 "확인해보니 우리가 먹었던 건 봄동이 아니라 얼갈이배추였다"며 "당시 할머니께서 계속 봄동이라고 하니까 그대로 믿고 방송에 내보냈다"고 설명했다.

또한 나영석 PD는 당시 강호동의 '먹방'을 회상하며 "리액션이 진짜 임팩트 있었다"며 "너무 과하거나 적지 않게, 한입이 명확하게 드러날 정도로 푼다"고 전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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