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故 데이빗 에릭슨 박사 장례식 엄수...PSU 우혜영 교수 남편…가족 및 지인들 애도속 마지막 배웅

2026-03-16 (월) 12: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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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데이빗 에릭슨 박사 장례식 엄수...PSU 우혜영 교수 남편…가족 및 지인들 애도속 마지막 배웅

PSU 우혜영 교수가 남편 고 데이빗 에릭슨 박사 장례식에서 조문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포틀랜드주립대(PSU) 우혜영 교수의 남편인 고(故) 데이빗 에릭슨 박사의 장례식이 14일 오전 포틀랜드 핀리 선셋공원묘지에서 엄수됐다.
이날 장례식은 오레곤한인회 제니퍼 그로스 이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오레곤한인회 관계자들과 가족•친지, 지인들이 참석해 고인의 삶을 기리며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고인이 생전에 보여준 따뜻한 인품과 학문에 대한 열정, 그리고 가족을 향한 깊은 사랑을 떠올리며 애도의 마음을 나눴다. 조문객들은 갑작스러운 별세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학문과 교육에 헌신해 온 고인의 삶을 기억했다.
고인은 오레곤건강과학대학교(OHSU)에서 내분비기술 핵심센터 소장을 역임하며 연구와 학문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과학자로, 동료와 제자들로부터 깊은 존경을 받아왔다. 특히 관련 분야 연구를 선도하며 학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온 것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고인은 최근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별세해 학계와 주변 지인들에게 큰 충격과 슬픔을 안겼다.
유족으로는 부인 우혜영 교수와 11세 아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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