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미일, 北미사일에 “안보리 결의 위반…도발 중단해야”

2026-03-16 (월) 09: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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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국, 일본 외교 당국이 지난 14일(한국시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16일 전화 협의를 했다고 일본 외무성이 전했다.

이번 협의에는 백용진 외교부 한반도정책국장, 데이비드 와일레즐 미국 국무부 부차관보, 오쓰카 겐고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참사관이 참가했다.

이들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는 점을 다시 확인했다.


이어 북한에 대해 지역과 국제사회의 평화, 안전을 위협하는 도발 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한미일은 북한 문제 등과 관련해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북한은 지난 14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600㎜ 초정밀다연장방사포 타격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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