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현대차‘디올 뉴팰리세이드’ 전동시트 유아끼임 사망사고

2026-03-16 (월) 07: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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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한국서 판매 중단

현대자동차가 이달 초 오하이오에서 SUV ‘팰리세이드’ 전동시트와 관련해 2세 여아가 끼임 사망사고가 발생한 것을 계기로 미국과 한국에서 판매를 전격 중단했다.

현대차는 15일 “작년 출시된 2세대 디올 뉴팰리세이드의 2·3열 전동시트 폴딩시 특정 조건에서 탑승자나 사물과의 접촉이 감지되지 못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현대차는 향후 팰리세이드의 끼임 방지 기능을 보완한 뒤 판매를 재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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