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중반에 그린 ‘아름다운 순간’
2026-03-10 (화) 07:59:51
정영희 기자
한인 그림단체 드리머스 아트(Dreamers’ Art) 회원인 유춘근(86, 맥클린 VA)씨가 개인전을 연다.
‘아름다운 순간’의 주제 아래 14일 센터빌 소재 이레 베이커리 카페(13848 Lee Hwy)에서 개막될 전시회에서는 아크릴화 22점이 전시된다. 유춘근씨는 “80중반을 넘은 세월을 지나며 수많은 희로애락을 겪었지만 삶의 아름다운 순간을 화폭에 담았다. 특히 이번 전시회의 대표작인 광야 1, 2는 힘들었던 순간을 표현했다”고 말했다. 광야 1은 생각지도 못했던 어려움 앞에 세상에 홀로선 것 같은 외로움과 두려움을, 광야 2는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위로, 생명과 아름다움을 캔버스로 옮겼다.
유 씨는 알렉산드리아 소재 그린스프링 가든스에서의 단체전 및 센터빌 도서관 전시회 등에 참여했다.
7월12일까지 계속될 작품전의 오프닝 리셉션은 14일(토) 오후 3시-5시 열린다.
<
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