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베이스볼 클래식
▶ 17일까지 2주간 열전
▶ 한국 8강 진출 주목

일본 도쿄돔에서 김혜성(오른쪽)과 신민재가 훈련하고 있다. [연합]
야구 국가대항전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이 4일 막을 올리며 2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이번 대회는 20개국이 참가해 17일 결승까지 우승 경쟁을 벌인다.
올해 WBC 본선에는 20개 나라가 출전,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인 뒤 8강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정한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C조 조별리그에서 일본, 대만, 호주, 체코와 경쟁한다. 조 2위 안에 들어야 8강에 진출한다.
대회는 13~14일 8강, 15~16일 준결승을 거쳐 17일 챔피언이 가려진다. 미국 내 모든 경기는 폭스 계열 채널을 통해 중계된다. 한국 대표팀은 5일 체코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8강 진출 경쟁에 나선다. 김혜성(LA 다저스)과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선수들도 합류했고, 한국계 선수들도 3명이나 엔트리에 포함했다.
이번 대회는 전 경기를 폭스, FS1, FS2, 스페인어 채널인 폭스 데르포테스,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인 투비(Tubi)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경기 결과는 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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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