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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 햇살
2026-02-24 (화) 07:55:53
이종순 포토맥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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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했던 나뭇가지에
겨울 바람 이기고
꽃망울이 사알짝
고개 들어 하늘을 향하여 웃고 있네
꽁꽁 얼었던 냇물은
따사로운 햇살로 녹여
세월 따라 흘러가네
묵묵히 자리를 지키던 고목나무에
겨울잠 깬 새싹이 손짓하네
달리는 세월 아쉬워
높은 하늘 올려다보니
반짝이는 별들의 속삭임에
흠뻑 빠져 가슴에 녹아 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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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순 포토맥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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