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A, 7번 전철 플러싱-메인스트릿역 무임승차 방지 신형 개찰구설치
2026-02-20 (금) 07:26:49
이지훈 기자

신형 개찰구(사진)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전철 무임승차 방지를 위해 새롭게 도입한 신형 개찰구(사진)가 7번 전철 플러싱-메인스트릿역에도 설치됐다.
MTA에 따르면 슬라이딩 패널형의 신형 개찰구는 대중교통 요금 징수 개선을 목표로 지난 2023년부터 도입 논의가 시작된 것으로, 지난해 12월 맨하탄 일부 전철역에서 처음으로 설치됐다.
MTA는 이후 두 달여 동안 14개역에 신형개찰구 설치를 완료했으며, 7번 전철 노선에는 플러싱-메인스트릿역과 잭슨 하이츠-루즈벨트 애비뉴역에 신형개찰구가 운영 중이다.
신형개찰구는 기존의 삼발이식 개찰구를 대체하는 수단으로, 휠체어, 여행 캐리어, 유모차 등 부피가 큰 이동 수단 및 가방 소지자도 원활하게 드나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MTA는 신형개찰구를 오는 2029년까지 총 150개역에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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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