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경제 2030년까지 성장… S&P500 8천 돌파 전망

2026-02-17 (화) 12:00:00
크게 작게
월가 베테랑인 야데니리서치의 에드 야데니 회장은 2030년까지 미국 경제가 성장할 것이라며 S&P 500 지수가 8,000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15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야데니 회장은 미국 경제가 ‘광란의 2020년대’를 보낼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재확인하며 “2030년까지 미국 경제는 경기 침체 없이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야데니 회장은 “경제 회복력 덕분에 S&P 5OO 지수의 실적은 매우 견조하며 앞으로도 마찬가지”라고 내다봤다.

그는 2030년까지 S&P 500 지수가 8,000, 다우 지수가 6만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주 S&P 500 지수와 다우 지수 종가가 각각 6,836.17, 49,500.93였던 것을 고려하면 4년간 약 17%, 21%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올해 미국 국내총생산(GDP) 전망치는 3.5~4.5%로 제시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