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MC몽, 아파트 성매매 의혹 입장 발표 “여자친구와 지인이다..모두 고소”

2026-02-05 (목) 0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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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아파트 성매매 의혹 입장 발표 “여자친구와 지인이다..모두 고소”

가수 MC몽 /사진=스타뉴스

MC몽이 성매매 의혹 관련 기사에 입장을 밝혔다.

MC몽은 5일(한국시간) 자신의 개인계정을 통해 "성매매 의혹? 이런 기사가 아무 증거와 물증도 없이 누구의 지시하에 쓰여지는지 궁금하다. 첫번째 cctv가 왜 오픈이 되었는가? cctv가 공개 되려면 경찰에 신고가 접수되어 수사기관의 협조가 필요하며 타인의 영상은 경찰을 대동해야 경비원이 cctv를 오픈할 수 있다. 하지만 전 어떤 주민의 신고도 있던 적이 없다"라며 "명백하게 불법적으로 취득한 영상이며 저 영상은 저희 집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아닌 다함께 우르르 나가는 장면이다. 친한 남자동생과 여차친구, 그리고 지인들과 단순히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를 이 지경까지 만드는 언론, 그리고 그 언론을 손에 쥔 듯 갖고 노는 누군가?"라고 썼다.

MC몽은 "이날 제가 회사를 관두겠다고 선언하고 저를 위로해주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였고 차가원 회장이 찾아와 다들 나가고 10분 정도 일이야기 하고 끝난 하루였다. 남들과 다를 바 없는 보통의 하루를 성매매로 만든 인간들 당신들이 악마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라며 "주민신고는 곡 작업 하다 음악소리 크다고 줄여달라고 경비실에서 전화 두번 받은 게 다인 놈이다. 이 불법적으로 취득한 영상을 불법적으로 사용하고 기자들에게 배포한 차준영과 그 영상을 사용한 모든 기자들을 고소한다"라고 경고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지릿지릿'에는 ''MC몽 불륜설' 뒤엔 증거 조작과 탐욕 그리고 '삼촌'이 있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돼 MC몽의 성매매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따르면 2025년 6월경 MC몽이 성매매하고 있다는 소문이 아파트에 났고 신고도 자꾸 들어오고 해서 경비실에서 CCTV를 공개했다고. 이어 밤 11시 경 호스티스 여성들을 데리고 MC몽 지인과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영상이라며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MC몽과 같은 아파트에 거주 중인 주민들이 "우리 아파트에서 성매매가 있는 것 같다", "성매매 장소로 우리 아파트가 제공되고 있는 것 같다"며 관리사무소에 민원을 넣었다는 내용도 담겼다.

한편 MC몽은 약물 불법 대리 처방 의혹도 받고 있다. 매니저 A씨 명의로 향정신성의약품 졸피뎀을 처방받아 복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MC몽 입장 전문

성매매 의혹?

이런 기사가 아무 증거와 물증도 없이 누구의 지시하에 쓰여지는지 궁금합니다.


첫번째 cctv가 왜 오픈이 되었는가?

cctv가 공개 되려면 경찰에 신고가 접수되어수사기관의 협조가 필요하며 타인의 영상은 경찰을 대동해야 경비원이 cctv를 오픈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 어떤 주민의 신고도 있던 적이 없습니다 . 명백하게 불법적으로 취득한 영상이며 저 영상은 저희 집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아닌 다함께 우르르 나가는 장면입니다 .

친한 남자동생과 여차친구, 그리고 지인들과 단순히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를 이지경까지 만드는 언론, 그리고 그 언론을 손에 쥔 듯 갖고 노는 누군가 ?

이날 제가 회사를 관두겠다고 선언하고 저를 위로해주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였고 차가원 회장이 찾아와 다들 나가고 10분 정도 일이야기 하고 끝난 하루였습니다 .

남들과 다를 바 없는 보통의 하루를 성매매로 만든 인간들 당신들이 악마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주민신고. 곡작업 하다 음악소리 크다고 줄여달라고 경비실에서 전화 두번 받은 게 다인 놈입니다.

그리고 이 불법적으로 취득한 영상을 불법적으로 사용하고 기자들에게 배포한 차준영 과 그 영상을 사용한 모든 기자들을 고소합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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