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11회 ‘거북이마라톤’ 건강걷기대회… “내일 그리피스팍에서 만나요”

2026-01-3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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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토) 오전 8시부터
▶ ‘건강 챙기며 이웃돕기’

▶ 본보 2,000달러 후원
▶ 풍성한 무료선물·경품

새해를 맞아 한인사회 화합과 건강을 함께 다지는 제11회 ‘거북이 마라톤 건강 걷기대회@그리피스 팍’이 내일로 다가왔다.

본보와 한인사회 대표 식품 기업 ‘농심 USA’가 공동 주최하고 뱅크오브호프와 서울메디칼그룹 등이 특별 후원하는 한인사회 건강·화합 기원 거북이 마라톤 건강 걷기대회는 31일(토) 오전 8시부터 한인들에게도 친숙한 LA 도심의 보물 ‘그리피스 팍’에서 열린다.

올해로 11년째 열리는 한국일보의 ‘거북이 마라톤 건강 걷기대회’ 행사는 이제 한인사회 각계각층 남녀노소할 것 없이 수천명이 한 자리에 모여 상쾌한 공기 속 등산로를 함께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한인사회의 화합과 단합을 다지는 뜻 깊은 행사로 굳건히 자리 잡았다.


특히 올해는 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소액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기부함을 현장에 마련하고 ‘커피 한 잔 값’ 정성이 모인 후원금에 미주 한국일보의 후원금 2,000달러를 더해, 행사 당일 미혼모와 가정폭력 피해 여성들의 회복과 자립을 지원해 온 여성 회복공동체 ‘어캄파니 월드와이드’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올해 거북이마라톤은 건강과 화합은 물론 이웃돕기까지 실천하는 더욱 뜻깊은 행사로 열린다. 또 사진동호회 ‘사진러브’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가족·단체 사진을 전문적으로 촬영해 주는 특별 이벤트가 마련된다.

이밖에도 풍성한 선물과 경품이 마련돼 행사의 즐거움을 배가시키게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 농심의 무료 선물과 함께 기념품이 제공되고, 또 경품 추첨을 통해 아시아나항공 서울 왕복 항공권, 주얼리 세트 등 푸짐한 경품들이 증정된다.

▲집결장소: 그리피스팍 올드 주 피크닉 구역(4730 Crystal Springs Dr., LA)

▲문의: 한국일보 사업국 (213)304-3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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