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드 CA’ 오픈 등록기간 내일 종료
2026-01-30 (금) 12:00:00
한형석 기자
▶ 미가입자 선택 서둘러야
▶ “82%가 재정지원 대상”
가주의 오바마케어 프로그램인 ‘커버드 CA’의 건강보험 오픈 등록 기간이 31일 종료됨에 따라 미가입자들은 선택과 등록을 서둘러야 한다고 커버드 CA 측이 29일 밝혔다.
커버드 CA에 따르면 연방 정부의 보험료 세액공제 혜택이 종료된 상황에서도 이번 오픈 등록 기간 동안 지난 24일 기준 20만 명이 넘는 주민이 신규로 가입했다. 또한 기존 가입자 가운데 약 170만 명이 보험을 갱신했는데 이는 4% 증가한 숫자다.
커버드 CA는 2026년을 위해 주정부가 1억9,000만 달러를 투입해 취약계층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고 있으며, 가입자의 약 82%가 각종 재정 지원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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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