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 교회연합회 총회, 새 회장 김충전 목사

2026-01-28 (수) 04: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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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찾아가는 연합회 되겠다”

SF 교회연합회 총회, 새 회장 김충전 목사

샌프란시스코 교회연합회가 20일 총회를 가진후 기념사진을 찍었다. 앞줄 왼쪽에서 3번째 회장 김충전 목사. <사진 SF교회연합회 >

샌프란시스코지역 한인교회연합회 총회가 1월 20일 샌프란시스코복음장로교회에서 열려 새 회장에 이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김충전 목사를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 앞선 예배에서 이재성목사(상항소망장로교회 담임)가 ‘막힌 길에서도 믿음을 선택하자! ‘(사도행전 16:6~10)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재성목사 담임의 상항소망장로교회는 2월 1일부터 캐스트로밸리지역으로 이전을 하게 된다. 이재성목사는 교회를 이전하게 된 이유와 그 과정가운데 어려움을 극복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했다.

새 회장에 뽑힌 김충전 목사는 “연합회에 25개 교회가 가입되어 있으나 이중사역으로 참여하지 못하는 목회자가 많이있다”면서 그래서 “ 먼저 연락하고 찾아가고 위로하는 협의회가 되도록 힘쓰겠다 “고 말했다. 아울러 협의회에서 마음이 모여지면 할수 있는 일에 중점을 두고 목사들간에 친밀감을 높이도록 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날 총회를 통해 선출된 새로운 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 김충전목사(샌프란시스코 복음장로교회) ▲부회장: 한인희목사(상항한국인연합감리교회) 총무: 김희영목사(예수인교회) ▲서기: 서병관목사(뉴네이션침례교회) ▲회계: 황유선목사(샌프란시스코성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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