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 자긍심 고취 최선”, 신임 부회장엔 손정아씨

미동부한인문인협회의 정기총회에서 이춘희(앞줄 좌석 오른쪽부터 3번째) 신임회장이 선출된 후 회원들이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미동부한인문인협회 제공]
미동부한인문인협회의 신임 회장에 이춘희 부회장이 선출됐다.
미동부한인문인협회는 지난 19일 퀸즈 플러싱 소재 산수갑산2 연회장에서 37차 정기총회를 열고 제21대 회장으로 이춘희 부회장을 선임했다.
신임 부회장에는 손정아씨가 뽑혔다.
이 신임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중대한 소임을 맡겨주신 회윈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앞으로 문인협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성심껏 봉사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신임회장은 이어 “앞으로 회원들의 작품 발표기회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분과위원회 활성화와 문학강연, 시화전, 시극, 수필낭독, 시 낭송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협회의 위상을 높이고 회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데 최선을 다해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89년에 창설된 미동부한인문인협회는 1991년부터 연간 ‘뉴욕문학’을 발간해 오면서 1992년부터 신인작가 발굴을 위한 귄위있는 ‘신인작품상’을 제정하여 해마다 우수한 작가들을 선정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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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