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만스퀘어피트 규모 달해
▶ 미국 내 최대 매장으로 신축
▶ 다이닝 레스토랑까지 갖춘
▶ 복층 구조 샤핑 경험 제공
미주 최대 아시안 수퍼마켓 체인 H 마트가 북가주 프리몬트에 위치한 퍼시픽 커먼스(Pacific Commons) 샤핑센터에 실내면적 10만스퀘어피트 규모에 달한는 미국 내 최대 규모의 매장을 오픈한다.
특히 이 매장은 기존의 그로서리 샤핑 서비스 뿐만 아니라 대형 푸드홀과 다이닝 레스토랑을 갖춘 새로운 복층 구조의 복합 샤핑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기존 단층 수퍼마켓 매장 개념에서 새로 선보이는 복층, 복합 샤핑 매장 컨셉트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새 매장은 올해 하반기에 착공될 예정이다.
H 마트 새 매장은 번치 드라이브(Bunche Drive)와 880번 고속도로가 만나는 대형 퍼시픽 커먼스 샤핑센터 서쪽의 가시성이 뛰어난 부지(43782 Christy St., Fremont)를 매장 위치로 선정했다.
이 매장에서는 H 마트 최초로 엄선된 푸드홀을 선보이며, 패스트 캐주얼 레스토랑, 풀서비스 다이닝, 바, 그리고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한곳에 아우르는 ‘몰입형 복합 문화 공간’을 구축하여, 단순한 그로서리 샤핑을 넘어 활기찬 에너지와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H 마트는 북가주 전역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고 있지만, 프리몬트 지역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H 마트 브라이언 권 사장은 “H 마트는 아시아의 유산과 음식, 문화를 통해 삶을 풍요롭게 하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특히 프리몬트점은 그 여정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고품격 다이닝과 커뮤니티 공간을 결합함으로써 다양한 인종의 친구와 이웃들이 함께 모여 소통할 수 있는 최고의 미식 공간을 조성하겠다. 우리의 최우선 과제는 프리몬트 지역사회에 편리한 ‘원스톱 샤핑’ 경험과 고품질의 음식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프리몬트 시장 라지 살완은 H 마트의 오픈 소식을 환영하며, “프리몬트 시는 H 마트를 맞이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이 매장은 샤핑, 다이닝, 엔터테인먼트를 한데 아우르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활기찬 중심 공간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H 마트는 타겟과 코스코 등 주요 리테일 브랜드가 입점해 있는 퍼시픽 커먼스 샤핑센터 내 대형 공실 리테일 공간을 새롭게 재구성함으로써, 체험형 리테일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현대적인 식료품 샤핑 공간의 미래를 제시하고 있다.
H 마트는 1982년 뉴욕 우드사이드에 1 호점을 연 이후, 현재 미국 18개 주에 1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약 6,000명 이상의 직원과 5개의 지역 물류센터 및 가공시설을 보유하며, 미주 최대의 인터내셔널 수퍼마켓 체인으로 자리 잡았다.
H 마트는 현재 가주에서 19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개장을 준비중인 북가주 더블린 매장과 프리몬트 매장이 오픈하면 매장은 21개로 늘어나게 된다.
H 마트와 프리몬트점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회사 웹사이트(www.hmar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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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