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당뇨, 몸이 보내는 신호 잘 살펴보고 대처”
2026-01-16 (금) 12:00:00
문태기 기자
▶ 센터 메디컬 그룹, 이현주 내과 내분비 전문의
![[인터뷰] “당뇨, 몸이 보내는 신호 잘 살펴보고 대처” [인터뷰] “당뇨, 몸이 보내는 신호 잘 살펴보고 대처”](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6/01/15/20260115185715691.jpg)
내과와 내분비과를 진료하는 이현주 전문의가 환자 진료실에서 포즈를 취했다. [문태기 기자]
남가주 한인커뮤니티에 내과 전문의는 쉽게 찾아 볼 수 있지만 내분비 전문의는 흔하지 않다.
내분비에 관련된 대표적인 질환은 당뇨, 갑상선 질환, 부신 질환, 골다공증 등을 꼽을 수 있다. 이 같은 질환을 전문으로 하는 이현주 내과 내분비 전문의가 올해부터 ‘센터 메디컬 그룹’ 가든그로브에서 진료하고 있다.
한국과 미국에서 진료해온 이현주 전문의는 내과 진료를 기본으로 하면서 내분비에 관련된 환자들을 보고 있다. 하버 UCLA 내분비 내과에서 수련한 그는 의학 공부를 하면서 급성 질환을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로 만성 질환을 일으키는 내분비 관련 병에 보다 더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현주 전문의는 “사람들의 수명이 길어지면서 내분비에 관련된 질환은 삶의 질과 연관이 있다”라며 “인생의 여정과 함께 가야할 장기적으로 관리하는 질환으로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라고 말한다.
이현주 전문의에 의하면 내분비학은 당뇨병 진료 및 혈당 관리, 갑상선 질환(기능항진, 저하), 골다공증 진단 및 치료, 호르몬 불균형 관리, 대사 증후군 진단 및 치료, 노화 관련 호르몬 변화 관리 등이다.
이현주 전문의는 “당뇨병은 몸이 보내는 신호를 잘 살피면서 건강 관리를 해 나가면 예방 및 잘 조절을 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갑상선 기능항진과 저하는 약물 치료를 하면서 잘 관리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내분비 질환은 자신이 열정을 가지고 연구하고 공부하는 분야라고 말하는 이현주 전문의는 시니어를 비롯한 한인 환자들에게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한다.
이현주 전문의는 센터 메디컬 클리닉 가든그로브(12372 Garden Grove Blvd., Unit B Garden Grove)에서 진료하고 있다. 예약 (714) 583-8569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 30분(월-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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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