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 기독대학교 ‘성장 발전’ 기대

2026-01-14 (수) 09:03:53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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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석총회 서부노회인준,기금 지원

▶ 봄학기 1월 26일 개강, 학생모집

SF 기독대학교 ‘성장 발전’ 기대
샌프란시스코 기독대학교(총장 변재원 목사. 사진)가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 미주 서부노회 신학교로 인준을 받아 성장 발전의 기반을 마련했다.

샌프란시스코 기독대학교의 변재원 총장은 “지난해 한국내 두번째 큰 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 미주서부노회 신학교로 인준과 더불어 후원도 약속 받았다”면서 “이에따라 학교가 앞으로 더욱 성장 발전할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변재원 총장은 가을학기부터는 신학,선교학,교육학 박사과정을 개설할 계획도 밝혔다. 백석총회 미주서부노회는 캘리포니아와 하와이,콜로라도,네바다 등 4개주를 관할하며 현재 노회장은 김이수 목사가 맡고있다. 김이수 목사는 “샌프란시스코 기독대학교의 운영을 위해 재정을 지원 하기로 했다 “면서 앞으로 이 학교 졸업자는 목사고시후 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을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샌프란시스코 기독대학교는 2026년 봄학기 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과정은 신학 학사 과정과 목회학, 신학, 음악, 선교학 석사과정이 있다. 이번 봄학기 개강 예배는 오리엔테이션을 겸해 2026년 1월 26일(월) 오후5시 오클랜드 캠퍼스(오이코스대학내)에서 갖는다.

주소:7901 Oakport St.Oakland, CA94621 (오이코스대학내)
문의 전화: (415) 816-2240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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