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애플카드 발행 애플, 골드만삭스 제외
2026-01-09 (금) 12:00:00
미국 최대 은행 JP모건체이스가 골드만삭스 대신 애플카드의 새로운 발행사 역할을 맡는다.
JP모건체이스는 7일 애플과 1년 넘는 협상 끝에 애플카드의 신규 발행사를 맡기로 합의했다. 애플은 2019년부터 골드만삭스와 제휴해 미국 시장에서 애플카드를 발행해 왔다. 미국 내 애플 신용카드 사용자는 지난해 기준 1,200만명을 웃도는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카드 관련 판매신용(카드 대금 등) 잔고는 200억달러에 달하며 골드만삭스는 애플카드 관련 자산을 10억달러 이상 할인해 매각할 것으로 예상된다.JP모건체이스는 애플카드 발급사를 맡으면서 애플 카드 저축계좌 출시도 계획 중이라고 WSJ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