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태권도·한국문화 공로자에 표창

2026-01-07 (수) 07:52:23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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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외동포청장상, 송우창·권영민·신명화 씨 수상

태권도·한국문화 공로자에 표창

재외동포청장 표창 수상자에 선정된 신명화 원장, 송우창 회장, 권영민 사무총장(오른쪽부터).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메릴랜드에서 한국문화 확산 및 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한인 인사들에게 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동포청은 재미대한메릴랜드태권도협회 송우창 회장과 권영민 사무총장, 신명화 메릴랜드한국문화예술원장 등 3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역사회에서 태권도와 한국문화예술을 보급하는 한편 한인사회 위상 제고와 세대 간 화합, 교육 활성화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동포청은 “이번 표창은 재외동포사회에서 한국문화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확대해 온 인사들의 헌신을 기리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각지에서 활약하는 동포들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우창 회장은 “태권도가 단순한 무술을 넘어 지역사회의 화합과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신명화 원장과 권영민 사무총장은 “동포청의 격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차세대 한국문화 교육과 태권도 정신 보급 및 확산을 위해 더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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