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중 워싱턴 총영사, MD교협과 신년간담회
2026-01-07 (수) 07:51:02
배희경 기자
조기중 워싱턴 총영사(오른쪽 세 번째)는 5일 엘리콧시티 소재 대장금 식당에서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공 잔 목사)와 신년간담회를 갖고, 새해 교계가 한인사회와 함께 협력해 나갈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 총영사는 차세대 신앙 및 정체성 교육의 중요성을 비롯해 교회의 사회적 책임과 연합, 소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 총영사는 “교회는 신앙 공동체를 넘어 세대와 문화를 이으며 차세대가 건강한 정체성과 가치관을 세우는데 중심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며 “교협이 한인 교계를 하나로 잇는 구심점으로서 다음 세대를 위해 협력의 폭을 넓혀가며 연합과 소통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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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