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두 손 모아 성탄기도… “온 세상에 평화를”

2025-12-24 (수) 12:00:00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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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 모아 성탄기도… “온 세상에 평화를”

[박상혁 기자]

숨가쁘게 달려온 2025년을 이제 1주일 남짓 남긴 채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는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되돌아보며 마무리하는 연말 시즌의 절정인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한미무용연합 진발레스쿨의 김지윤(8·앞쪽부터), 김태오(6), 김건이(8) 어린이가 아기 예수 탄생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온 세상에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하는 성탄 기도를 드리고 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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