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26년을 기다리며… 타임스퀘어 벌써 새해맞이 분위기

2025-12-2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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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을 기다리며… 타임스퀘어 벌써 새해맞이 분위기

[로이터]

매년 연말연시 뉴욕에서 펼쳐지는 전통의 새해맞이 볼드랍 행사에 등장할 ‘2026’ 숫자 전광판이 지난 18일 맨해튼 타임스퀘어에 도착했다. 매년 새해맞이 숫자 전광판은 기아의 차량으로 미 대륙 횡단 과정을 거쳐 뉴욕에 도착, 대대적인 환영 행사가 열린다. 이날 다가올 새해를 상징하는 2026 숫자 전광판에 불빛이 들어오자 많은 뉴욕 시민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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