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서 결승전 포함 8경기 열려

2025-12-08 (월) 07:12:05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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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8경기가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FIFA가 5일 공식 발표한 경기 일정에 따르면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는 예선전 5경기와 32강전 1경기, 16강전 1경기, 대망의 월드컵 결승전이 열리게 된다.

예선전은 ▲6월13일 오후 6시 브라질 대 모로코(C조) ▲16일 오후 3시 프랑스 대 세네갈(I조) ▲22일 오후 8시 노르웨이 대 세네갈(I조)▲25일 오후 4시 에콰도르 대 독일(E조) ▲27일 오후 5시파나마 대 잉글랜드(L조) 등이다. 또 32강전은 30일, 16강전 7월5일, 결승전 7월19일에 각각 열린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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