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은 지난 13일 제3회 어흥 문화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면서 OC전력국(OCPA)에서 제공하는 4,000달러 기부금을 이 행사를 주최하는 ‘다루’의 이중렬 이사장에게 전달했다.

현재 OC전력국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프레드 정 시장은 장소 협조와 매년 어흥 축제에 전력국의 기부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정 시장은 내년 OC수퍼바이저 선거에 도전한다.

한편, ‘2025년 어흥 축제’는 지난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우천 관계로 내달 12일로 연기 되었다.

어흥 축제 문의 (562) 253-8041 릭 김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