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북한선교회, 한국교회 통일선교의 밤 참석

2025-11-17 (월) 07:50:09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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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북한선교회, 한국교회 통일선교의 밤 참석
장재웅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 부회장(오른쪽 두 번째)이 13일 서울 새문안교회에서 열린 한국교회 통일선교의 밤 행사에 참석했다.

통일선교의 밤은 광복 80주년과 분단 80년을 맞아 한국교회 통일선교 단체 39개가 참가해 사역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해외에서는 유일하게 워싱턴북한선교회가 초청돼 신덕수 이사장(왼쪽 두 번째)과 장재웅 부회장이 함께 참석, 통일선교의 사명을 다시 확인했다.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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