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에 뉴저지 새빛교회, 6000달러 전달

2025-11-14 (금) 07: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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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에  뉴저지 새빛교회, 6000달러 전달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제공]

뉴저지 새빛교회(담임목사 김귀안)가 13일 뉴저지 동방그릴 식당에서 교회측 성금 1,000달러와 함께 이 교회 김진수 장로의 성금 5,000달러 등 총 6,000달러를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터키·쌀 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해온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회장 전상복)에 기탁했다. 한편 재단은 15일 뉴욕, 뉴저지에서 열릴 예정이던 터키 전달식을 22일로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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