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알버트 장, LA카운티 ‘탑100’ CPA 선정

2025-11-13 (목) 12:00:00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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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연 연속 선정 화제

알버트 장, LA카운티 ‘탑100’ CPA 선정

알버트 장 대표(CPA)

한인 회계법인 ‘김앤리’(Kim & LEE)의 알버트 장 대표(CPA)가 경제전문 매체 LA 비즈니스 저널(LABJ)이 선정한 LA 카운티 ‘2025년 탑100 회계전문가’에 선정됐다.

LA 비즈니스 저널은 LA 카운티에서 활동하는 공인회계사 등 회계 전문가를 대상으로 매년 탑100 명단을 심사, 발표하고 있다. 알버트 장 대표는 3년 연속 이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영광을 안았다.

장 대표는 한인 최대 회계법인 중 하나인 김앤리의 대표를 2005년부터 맡고 있으며 회계 자문사인 ‘KL 글로벌 컨설팅’사를 설립, 운영하고 있다. 장 대표는 남가주한인공인회계사협회와 LA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하는 등 남가주 한인사회에서 단체 봉사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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