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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터키·쌀 보내기 캠페인’ 팰팍서 총 3,457달러 모금

2025-11-12 (수) 0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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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터키·쌀 보내기 캠페인’ 팰팍서 총 3,457달러 모금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제공]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회장 전상복)이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전개중인 사랑의 터키·쌀 보내기 캠페인’ 가두모금을 지난 8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서 펼쳤다. 재단은 이날 12명이 참여한 가두모금 행사를 통해 총 3,457달러를 모금했다. 올해 터키 전달식은 오는 15일 오전 10시 뉴저지 잉글우드 소재 성 바울교회와 정오 뉴욕 퀸즈 플러싱 지역에 이어 22일 뉴저지 시티 하베스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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