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주 특별선거 현장투표 개시… 한인 유권자들 ‘소중한 한 표’

2025-10-27 (월) 12:00:00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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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특별선거 현장투표 개시… 한인 유권자들 ‘소중한 한 표’

[박상혁 기자]

오는 11월4일 치러지는 캘리포니아 특별 선거를 앞두고 지난 주말부터 LA 한인타운을 포함한 LA 카운티 내 총 111곳에 조기 투표센터가 설치돼 현장 투표가 본격화됐다. LA 한인타운의 경우 앤더슨 멍거 YMCA와 중앙루터교회에 현장 투표소가 설치된 가운데 투표자수는 많지 않았지만 일부 한인 유권자들이 현장을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26일 한인타운 YMCA 투표소에서 한인 주민들이 투표 안내를 받고 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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