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에나팍 천종 산삼원] “가을 햇살 품은 최상급 생산삼 출하”

2025-09-3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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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동부 청정지역 채취

▶ 100달러부터 한정 공급

[부에나팍 천종 산삼원] “가을 햇살 품은 최상급 생산삼 출하”
가을 산삼의 계절이 돌아왔다. 천지의 기운을 오롯이 품은 자연산 산삼, 그중에서도 가장 귀한 ‘천종산삼’이 본격 출하됐다. 미국 내 천종산삼 공인 유통처인 부에나팍 천종 산삼원(대표 벤자민 장·장영숙)은 2025년 가을철 직접 채취한 생산삼을 대량 입하, 본격적인 시즌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산삼은 켄터키, 버지니아, 웨스트버지니아, 테네시 등 미 동부 청정지역에서 10일간 직접 채취한 것으로, 가을철에만 얻을 수 있는 깊은 생기와 약성을 간직하고 있다.

올해는 단골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대폭 할인된 특별가에 생산삼을 공급하며, 누구나 산삼의 효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대표 품목은 ▲3~40년산 25뿌리 500달러 상당 제품 300달러 ▲15년 미만 35뿌리100달러 ▲20~25년산 30뿌리 200달러 ▲50년 미만 18뿌리 500달러에 제공하고 있다.


천종산삼은 ▲면역력 증진 ▲심장 및 위장 기능 강화 ▲노화 방지 ▲당뇨와 부인병 개선 ▲허약 체질 회복 등 다방면의 효능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산삼은 인삼이나 홍삼과는 비교할 수 없는 자연 그대로의 생명력과 약성을 지녀, 기력 회복이 필요한 중장년층은 물론 만성 피로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도 적합하다.

부에나팍 천종 산삼원은 지난 20년간 일반 소비자에게도 도매가에 가까운 가격으로 산삼을 공급해왔으며, 복용법, 체질별 맞춤 상담 등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주소: 7342 Orangethorpe Ave, #A-102, Buena Park

▲문의: (213)382-9191, (562)400-0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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