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희망재단, 생활고 불우이웃에 총 2,100달러 후원금
2025-09-18 (목) 07:41:15

[21희망재단 제공]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17일 퀸즈 플러싱 재단 사무실에서 사기와 정신질환으로 고생하는 두 아이의 싱글맘과 화재로 집을 잃은 피해자, 질병으로 인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불우이웃에게 각각 700달러씩 2,100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김준택(오른쪽) 이사장과 김태근 이사 등 재단 관계자들이 지원금 수령자들과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