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한인미술협회 정기 전시회, 10월1∼18일 마나 컨템포러리
▶ 작가 44명 참여…4일 오프닝 리셉션

[포스터]
뉴욕한인미술협회(회장 케이트 오) 2025 정기 전시회가 오는 10월1일부터 18일까지 뉴저지 저지시티에 위치한 문화센터 ‘마나 컨템포러리’(Mana Contemporary)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워싱턴 거주 서양화가 백영희 화백과 한국의 정창기, 엄재국 작가를 비롯해 뉴욕 일원에서 활동하는 케이트 오, 제이 정, 이인숙, 수에나 김, 박은영, 레이첼 원, 장성희, 민 김 등 총 44명의 작가가 참여해 서양화, 동양화, 민화,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
10월4일 오후 2~5시까지 진행되는 오프닝 리셉션에서는 관람객들이 직접 작가들과 교류하고 작품세계를 들을 수 있는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장소 Mana Contemporary, 888 Newark Ave, Room 243a, Jersey City, NJ 07306
△문의 Info@kateohgalle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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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영/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