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일요일 오후 공원에서 오페라를

2025-08-29 (금) 04: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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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 오페라 제50회 ‘오페라 인더 파크’

▶ 9일 금문공원, 김은선 음악감독 지휘

일요일 오후 공원에서 오페라를
샌프란시스코 오페라는 오는 9월 7일(일) 오후 1시 30분부터 샌프란시스코 골든게이트 공원 로빈 윌리암스 메도우에서 '오페라 인 더 파크' 공연을 갖는다.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이번 행사는 샌프란시스코 오페라 음악감독인 김은선 지휘자의 지휘아래 2025-2026 시즌 오페라에 출연하는 성악가들이 약 2시간 동안 아리아와 앙상블등 환상의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무료로 참석을 원하는 사람들은 비치의자, 담요, 음료수와 스낵등을 담은 피크닉 배스킷을 가져가 야외 잔디밭에서 가족, 친지들과 음식과 음료수를 즐기며 오페라를 감상할 수 있다.

공연장 인근 주차는 어려우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대기줄이 길 것으로 예상되므로 공연시작 훨씬 전에 도착하는 것이 권유된다. 행사장 내에는 음료수와 스낵을 구입할 수 부스도 마련된다.

자세한 내용은 샌프란시스코 오페라 웹사이트 https://www.sfopera.com/operainthepark/를 검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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