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가자지구 기아 방관 멈춰라”… 영국서도 반미 시위
2025-08-14 (목) 12:00:00
크게
작게
[로이터]
지난 12일 영국 코츠월드 지역의 찰버리에서 주민들이 여름휴가와 외교 업무 등으로 이곳에 머물고 있는 J.D. 밴스 부통령에 대한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영국 언론들은 이번 시위가 가자지구에서 기아 문제를 심화시키는 이스라엘을 지원하는 등 현지에서 부정적으로 변하고 있는 미국의 이미지를 반영한다고 평가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李대통령 “北체제 존중…어떤 형태의 흡수통일도 추구 않겠다”
‘미중 대립 속 사면초가’ CK허치슨, 파나마항 등 매각 올해 불발
美, EU에 ‘발표 지연’ 무역합의 공동성명 수정본 보내
美, 韓 열연강판에 부과하는 상계관세 1.5∼2.2%로 소폭 인상
김건희, ‘도이치 1차 주포’에게서 “수표 2천만원 받은 기억”
경찰, ‘주식 차명거래 의혹’ 이춘석 의원 전격 소환
많이 본 기사
“올림픽 전 노숙자 수용소?” 트럼프 강경 정책, LA도 ‘최악 시나리오’ 공포
[정상회담 D-1]푸틴 ‘아첨의 기술’ vs 트럼프 ‘기대 낮추기’
가주 선거구 재조정 캠페인 돌입…영 김 의원과 공화당 의원 지역구 합치는 시나리오
다운타운 연방 빌딩 앞, 시위 격화…차량 공격·도로 점거 발생
푸틴과 회담 앞둔 트럼프, 노벨평화상 희망에 들떴나
“박수홍 5억 모델료? 마이너스라 지급 힘들다”→法 “그건 좀 아니지 않나”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