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이 인교진과 남다른 부부애를 자랑했다.

3일(한국시간) 오후 소이현은 개인 SNS에 흑백의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인교진과 함께 찍은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이현은 길거리에서 인교진과 손을 맞잡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소이현은 인교진 어깨에 머리를 기댄 채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또한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박장대소를 하는가 하면, 블랙 앤 화이트 착장으로 커플룩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소이현은 지난 2014년 10월 인교진과 결혼 후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