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상의, 타운 치안 회의 참석
2025-06-26 (목) 12:00:00

[LA 한인상의 제공]
LA 한인상공회의소(KACCLA·회장 정동완)가 24일 LA 카운티 검찰을 예방, 타운 치안 등 상호 관심사를 논의했다. 네이선 호크먼 LA 카운티 검사장은 연방 정부의 불체자 단속으로 상점들이 약탈당하는 상황에서 한인업소들의 안전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LA 한인상의는 약탈 등 범죄행위 시 강력한 처벌을 받는다는 스티커를 제공받아 한인업소들에 제공키로 했다.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