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종합보험(Hansol Financial & Insurance Marketing, Inc.)은 47년간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하며, 종합 보험 분야에서 깊은 신뢰와 입지를 다져왔다. 생명보험, 은퇴 플랜, 장기간병보험, 개인·법인 연금, IRA, 401K, SEP 등 고객의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상품으로 재정적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창립자 황선철 대표는 “보험은 사람의 삶을 지키는 도구”라는 철학으로 반세기 가까이 보험업에 헌신해 왔다. 그는 연세대학교와 육군사관학교, 대한항공 연수원, 그리고 미국 이민 후 보험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삶의 경로 속에서도 ‘신뢰’와 ‘봉사’를 핵심 가치로 삼아왔다. 그의 오랜 경험과 정신은 지금도 한솔종합보험(이하 한솔)의 든든한 뿌리로 남아 있으며, 한인 커뮤니티의 역사와 함께 호흡해온 대표 보험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늘날 한솔은 단순히 보험 상품을 파는 회사를 넘어, 고객 인생의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매년 복잡하게 변경되는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으며, 각 보험사의 HMO 혜택 비교부터 치과·안경·운동 프로그램, 파트 D 처방약 변경 사항까지 꼼꼼하게 분석해 고객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작년 개최된 ‘2025 메디케어 플랜 & 건강 엑스포’에서도 수백 명의 한인 시니어들이 실질적인 정보를 얻으며 한솔에 대한 신뢰를 확인했다.
이제는 2세인 지미 황 공동 대표가 중심이 되어 한솔의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 UCLA 경제학과 출신의 그는 글로벌 금융 추세와 고객 데이터 분석에 능숙하며, 변화하는 고객 요구를 정확히 파악해 실질적이고 스마트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특히 온라인 보험 컨설팅 시스템과 디지털 플랫폼 도입을 통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고객과 소통하며, 모바일을 통해 가입부터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고객의 연령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맞춤 설계를 강화해, 2030 세대부터 시니어까지 폭넓은 신뢰를 얻고 있으며, 이는 한솔이 ‘모든 세대를 위한 보험회사’로 거듭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미 황 대표는 한인 커뮤니티를 넘어 다민족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중언어 서비스와 맞춤형 소통, 지역별 세미나 및 온라인 설명회를 통해 고객 접근성을 높이며, 보험 본질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있다.
한솔은 ‘세대를 잇는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과 자녀 세대까지 장기적인 관계를 이어가며, 보험을 삶의 동반자로 여기고 있다.
또한 ‘한솔재단’을 통해 차세대 리더 양성, 지역사회 교육, 시니어 복지 등 사회 공헌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앞으로도 전문성과 혁신을 바탕으로 가장 신뢰받는 보험 파트너가 될 것이다.
▲문의: (213)487-4900,
(800)300-0703
▲ LA 본사: 3598 Beverly Blvd, OC 사무실: 6301 Beach Blvd. #304, Buena Park
▲웹사이트:
www.hansol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