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모 무인택시, 북가주로도 서비스 확대
2025-05-21 (수) 12:00:00
박상혁 기자

[박상혁 기자]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샌호제를 포함한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서 웨이모 자율주행 호출 서비스를 확대한다. 가주 공공시설위원회(CPUC)는 19일 웨이모의 확대 계획안을 승인했다. 웨이모는 미국에서 주당 25만건 이상의 유료 로보택시 운행을 하고 있다. 웨이모 무인 자동차에는 약 7만달러 상당의 레이더 레이더 시스템을 포함, 총 15만달러에 해당하는 장비를 장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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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