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날’을 기념해 가족의 사랑을 되새기는 특별한 디너쇼가 열린다.
TrinityMS가 주최하고 US아주투어가 협력하는 이번 행사는 여행과 문화가 결합된 프리미엄 이벤트로 꾸며진다. 디너쇼는 5월 11일(일) 저녁 6시, 로스앤젤레스의 고급 행사장 테글리안 컴플렉스(Taglyan Complex)에서 펼쳐진다.
출연진에는 미스&미스터 트롯의 인기 스타 나태주, 강예슬, 김의영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나태주는 태권도와 음악을 접목한 퍼포먼스로 깊은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품격 있는 디너 코스와 함께 생생한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어, 특별한 날에 어울리는 경험을 선사한다. 소외된 어르신을 위한 자선 테이블도 함께 운영되어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연결을 더한다.
티켓은 Kticketbox.com에서 예매 가능하며, 프리미엄 좌석은 조기 매진이 예상된다. 현장에는 포토존, 기념품,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다.
주최 측은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이 시간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랑과 감사가 공존하는 이 날, 가족이 함께 웃고 감동하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주최: TrinityMS | 협력: 아주관광
▲문의: (213)347-5080
▲티켓 예매: https://www.kticketbox.com/tickets/dinner-s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