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영훈, 산호세 간증집회

2025-05-01 (목) 01: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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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산호세  간증집회
작곡가겸 방송인 주영훈 집사가 지난 4월 25일 저녁 산호세 임마누엘장로교회(담임 박성호 목사)에서 자신의 삶속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하고 있다. 주영훈 집사는 이날 목회자의 가정에서 태어나 작곡가로 나선 배경과 그 동안 겪어야 했던 어려움과 크리스천의 삶등에 대해 이야기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영훈 방송인은 현재 CBS TV 신앙 간증 프로그램 ‘새롭게 하소서’ 메인 MC로 진한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여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임마누엘 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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