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외동포청, 한글학교 역량강화 연수

2025-04-2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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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한글학교 역량강화 연수

[동포청 제공]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지난 18∼20일 한인 차세대 육성을 위해 한글학교 교육공동체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의 동남부협의회(회장 노시현)와의 협업으로 개최된 이번 연수에는 협의회 지역 한글학교 교사 110명, 학생과 학부모 100명 등 210명이 참가했다. 이상덕 청장과 참가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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