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보고 마감 ‘내일’… 대행업체들 홍보전

2025-04-14 (월) 12:00:00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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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기자]

올해 연방 세금보고 마감일(4월15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LA 카운티 거주자의 경우 LA 산불로 인한 재난지역 지정으로 인해 세금보고 기한은 오는 10월15일까지 벌금 없이 6개월 연장이 가능하나 이자는 발생할 수 있다. 세금보고 마감을 앞두고 LA 한인타운 지역 세금보고 대행업체가 도로변에서 홍보를 펼치고 있다.

<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