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남 미주사무소, UCLA서 식품·관광지 홍보

2025-04-0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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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미주사무소, UCLA서 식품·관광지 홍보

[전남 사무소 제공]

전라남도 미주사무소(소장 문창숙)는 지난 5일 UCLA에서 열린‘한국 문화의 밤’ 행사에서 전남 농수산 식품과 주요 관광지를 홍보했다고 8일 밝혔다. UCLA ‘한국 문화의 밤’ 행사는 올해가 33년째이며, 가주뿐 아니라 미 전역에서 학생들이 주도하는 가장 큰 행사다. 신현곤 전라남도 국제협력관은“다양한 홍보로 전남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전남 농수산 식품이 주류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남 사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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