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랜튼 선교사 기념 사업 추진
2025-03-26 (수) 08:54:31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가 국내 선교 140주년을 맞아 의료와 교육 선교 활동을 펼친 윌리엄 벤턴 스크랜튼 선교사의 업적을 기념하는 사업을 펼친다.
크리스천 노컷뉴스의 보도에 의하면 기감 서울연회 김성복 감독은 "스크랜튼 선교사가 조선 땅에 온 지 140주년이 되는 올해 스크랜튼을 파송했던 미국 연합감리교회 오하이오 연회와 상호 방문 교류프로그램을 추진해 스크랜튼 기념사업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감 서울연회는 다음 달 4월 23일 미국 오하이오연회 교회 대표들이 스크랜튼 선교사가 개척한 상동교회와 아현교회, 동대문교회 등을 방문하고, 이화여대 채플에 참석해 교제의 시간도 갖는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기감 서울연회는 양화진 선교사묘원에 스크랜튼 기념비를 세우고, 과거 동대문교회 자리에 스크랜튼 기념관을 건립하는 방안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