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바인서 28일·29일 미주한인 특별혜택도
버크셔 해서웨이 부동산이 세리토스와 샌디에고 지역에 이어 어바인에서도 한국의 ‘송도 월드 메르디앙 아파트’ 분양 설명회를 개최한다.
어바인 지역 1차 설명회는 오는 28일(금), 2차 설명회는 29일(토) 각각 정오부터 3시까지 ‘메리엇 레지던스 인’ 호텔(2855 Main St. Irvine)에서 열린다.
송도 1공구 국제 교육 도시 중심에 위치한 ‘월드 메르디앙 아파트’는 다양한 분양 혜택과 손쉬운 융자 조건으로 미주한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구매가의 40%만 다운하고 나머지는 재미동포 특혜 융자를 받아 구입할 수 있다.
인기 거주지역 송도에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며 30평, 31평, 32평 등 3개 크기의 유닛 중 선택할 수 있다. 32평 유닛의 경우 약 55만6,000달러(7억8,000만원) 가량에 판매된다. 구입 후 전세 및 임대도 가능하며 원할 경우 관리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월드 메르디앙 아파트는 지하 2층과 지상 10층 규모의 주상복합 ‘골든 주택’으로 편리한 생활 환경을 자랑한다. 현재 선착순 분양이 진행되고 있다. 또 체드윅 외국인 학교를 포함해 주요 대학들이 입주 예정인 교육 환경으로 관심이 높다.
에드워드 오 브로커는 “개개인 맞춤형 파이낸셜 포트폴리오와 한국 융자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많은 한인들의 참석을 권장했다.
▲문의: 에드워드 오: (213)507-3080, 레이첼 김 (310)650-2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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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