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 제일침례교회, 박주동 담임 목사 취임 감사예배

2025-03-19 (수) 05:00:33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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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공동체”지향

▶ 부흥의 불길 일어나라’ 찬양,주님의 비전 실현 다짐

SF 제일침례교회, 박주동 담임 목사 취임 감사예배

샌프란시스코 제일침례교회 박주동 담임목사 취임예배 참석 목회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앞줄 오른쪽부터 이진수 목사, 전단열 목사,위성교 목사,박주동 담임 목사, 박지혜 사모.

샌프란시스코제일침례교회의 담임목사로 박주동 목사가 취임했다.


박주동 목사의 담임 목사로 취임감사예배는 16일 교인과 축하객으로 자리를 가득 메운 가운데 축하분위기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는 아이노스찬양팀의 ‘부흥의 불길 타오르게 하소서’ 뜨거운 찬양을 시작으로 강문수 목사(페어필드 킹스웨이교회)의 대표 기도,위성교 목사(뉴라이프교회)의 셜교로 진행이 됐다. 위성교 목사는 디모데전서 5장을 본문으로 ‘목사는 누구인가 ?’ 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 목회자는 교회를 사랑하고 양무리의 본이되며 성도를 온전케 하기위해 가르쳐야 한다”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 북가주침례교협의회 목회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승룡 목사(리치몬드침례교회) 집례로 박주동 목사의 취임서약과 회중서약후 청빙위원장의 취임패 증정이 있었다.


박주동 담임 목사는 취임사에서 “ 먼저 부족한 종을 불러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린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주님의 뜻과 비전 가운데 세워진 이 교회를 성도 개개인이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도록 인도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생명의 공동체로 세워질수 있도록 힘쓰겠다”는 다짐을 펴보였다. 취임사에 이어 박지혜 사모가 “지금까지 나의 여정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라는 찬양을 불러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북가주남침례교회 협의회 회장인 김태훈 목사(새누리선교교회)는 “미얀마 단기선교에서 먹을것이 없는 너무나 가난한 교회이었지만 행복한 모습을 보았다”면서 “샌프란시스코 제일침례교회도 모든 교인이 하나로 뭉쳐 에덴동산 같은 행복한 목회,행복한 공동체를 이루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축사에 나선 이진수 목사(헤이워드침례교회)는 “박주동목사가 이곳까지 온것은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오게됐다”면서 “ 혼자만이 아닌 성도들의 협력과 동참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부흥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전단열 목사(소노마한인침례교회)도 매일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쉬지 않고 기도하는 목회자가 되라고 축하 인사를 했다.


최승환 목사(뉴네이션교회)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는 김지선 집사의 ‘나의 찬미’피아노 연주와 김예림 등 3명의 축가 등으로 축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날 예배는 참석자들이 모두 함께 ‘모든 열방 주 볼때까지’를 부른후 폐회 했다.


1973년 설립되어 올해로 창립 52주년을 맞은 샌프란시스코 제일침례교회는 지난해 10월부터 사우스 샌프란시코에 있던 생명의 강교회와 하나로 통합하여 예배를 드리고 있다.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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