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의 가르침 배우면 행복”
2025-01-16 (목) 08:42:43
배경순 기자

산호세 수선회 참선방에서 석일봉 스님이 법문을 하고 있다.
SIB 불교방송국장, 사단법인 통불교 이사장인 자명당 석일봉스님 초청 법회가 지난해 12월 20일 산호세 수선회 참선방에서 열렸다.
석일봉 스님은 지금은 중단된 북가주 불교방송을 운영했던 보월화 왕명진보살의 초청으로 미주를 방문하여 이날 법회를 갖게됐다. 석월봉 스님은 법문에서 사람들은 마음이 자유롭고 평안함에 행복을 느낀다. 마음을 다스리는 지혜, 이런 이치들이 담겨있는 것이 불교이다. 세상을 가장 지혜롭고 행복한 삶을 깨우친 자가 부처이다. 세상의 진리를 가장 많이 깨우친 이가 부처이기때문에 우리는 그 부처님을 통해서 나를 만드는 것이다. 세상을 행복하게 살기위해 빌어서 될일이 아니다. 부처의 가르침을 배워서 스스로 만들어가야 한다. 부처의 마음에는 승, 속이 따로 없으니 엎드려 비는 ’너’로 살지 말고 자유롭고 행복한 '나'로 살아가는 삶을 만들어 갈것을 권유했다.
법문이 끝난후 질의 응답과 저녁 식사 시간을 가졌다. 석일봉 스님은 자신의 많은 저서중에 가장 최근에 집필한 ‘ 금강경’ 한질씩을 20여명 참석자에게 배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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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