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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덴마크 출신 ‘미스 유니버스’
2024-11-1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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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 첫 덴마크 출신 우승자가 나왔다. 전 세계에서 120여 명의 미녀들이 출전한 가운데 지난 16일 멕시코시티에서 막을 내린 올해 제73회 미스 유니버스의 왕관은 덴마크의 빅토리아 키예르 타일비그(21)에게 돌아갔다. 타일비그가 미스 유니버스 왕관을 쓰며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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