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재향군인 합동 일요예배 교제ㆍ만찬’
2024-10-25 (금)
▶ 예비역기독군인회 미남서부지회
▶ 오는 27일 헌팅턴 비치 교회서
‘예비역기독군인회 미남서부지회’ 임원들과 ‘한국 예비역 기독 군인회 연합회’ 회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예비역기독군인회 미남서부지회(회장 김현석 목사)는 오는 27일(일) 오후 2시 헌팅턴비치 교회(8121 Ellis Ave, Huntington Beach)에서 ‘한미재향군인 합동 일요예배와 교제 및 만찬’을 갖는다.
이날 합동 일요 예배에는 2024년 세계기독군인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브라질을 방문했던 34명중 한국 예비역 기독 군인회 연합회 박남필회장 (예비역 소장)등 임원진과 가족 17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오미애 총무는 “한국군과 미군 출신의 모든 예비역들과 그 가족들을 환영하며 한국어와 영어 이중 언어로 예배보며 교제하는 귀한 첫 시도에 동참하고 싶은 모든 분들을 환영한다”라고 말했다. 문의 김현석 목사 (714) 887-6992